'씨네타운' 박해준 "'한예종 장동건' 수식어, 감사하면서 민망한 마음"
2022. 03.02(수) 11:16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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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해준이 '한예종 장동건' 수식어를 언급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극본 박희권·연출 임태우, 이하 '아직 최선') 주연 배우 박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해준은 자신을 줄곧 따라다니는 '한예종 장동건' 수식어에 대해 "계속 저에게 붙더라. 장동건 선배는 실제로 너무 멋있는 배우다. 처음 봤을 때 진짜 잘생겼다고 느꼈다"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그는 "사실 감사한 이야기다. 같이 있을 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민망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아직 최선'은 마흔 넘은 나이에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박해준, 이승준, 김갑수, 박지영, 김도완 등이 출연한다.

특히 박해준의 파격 연기 변신과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로 첫 공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캐릭터 '착붙' 연기로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감을 심는 박해준이 탄생시킬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가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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