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아누팜 트리파티, 美 드라마 캐스팅
2022. 02.26(토)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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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징어 게임' 아누팜 트리파티, 차기작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단독 보도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유명세를 높인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신흥 제작사 마지날 미디어웍스의 팟캐스트 오디오 시리즈 '스캐머스'(Scammers)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1988년생 인도 출신 배우로 '오징어 게임'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과시하며 현재 대세로 떠올랐다.

'스캐머스'에서 아누팜은 인도에서 온 텔레마케터로 위장한 보이스피싱범으로 분하며, 극 중 3인방을 이끄는 캐릭터다. 작품은 인도에서 디트로이트, 실리콘 밸리로 이어지는 여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아누팜은 이번 작품 캐스팅에 관련, "인도에서 연기 경력을 쌓기 전에 콜센터에서 일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캐릭터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 주역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김주령,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 등과 함께 2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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