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아누팜 트리파티 "'오징어 게임' 흥행 예상, 금전적으로 짭짤해져" |
| 2021. 11.01(월)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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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팜 트리파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오징어 게임' 신드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아누팜 트리파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아누팜 트리파티는 "나는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매 순간 '연기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제대로 연기를 공부하고 싶어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장학금 시험을 치렀다. 합격하고 입학할 수 있었다. 이어 그는 '오징어 게임' 신드롬에 대해 "조금의 예상은 있었다. 사람들이 재밌게 봐줄 것 같았다"라며 "스케줄이 갑작스럽게 많아졌다. 광고, 예능, 해외 인터뷰 등이 쏟아지더라. 금전적으로도 짭짤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 출신의 배우로, 지난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아수라', 럭키', '승리호',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특히 그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극본·연출 황동혁)에서 이주노동자 알리 역으로 출연해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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