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박주미·이혜숙, 고부갈등 터진다 [T-데이]
2022. 02.25(금) 14:46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 이혜숙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 이혜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와 이혜숙이 ‘뺨 올리기 1초 전’ 현장으로 첫 방부터 휘감는 긴장감을 예고했다.

26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이와 관련 박주미와 이혜숙의 고부갈등 장면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 중 술을 한잔한 사피영(박주미)이 김동미(이혜숙)를 찾아와 한마디를 던지며 극강의 대립을 이룬 상황. 딸 지아(박서경)에게 아직 이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사피영은 김동미에게 지아에게 조심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김동미가 멋대로 행동하면서 두 사람의 감정싸움이 벌어진다.

사피영은 “눈 뒤집혔어요 저”라며 눈빛 레이저를 쏘고, 분노한 김동미는 “계모 시어머니라고 무시해?”라며 뺨을 때리려고 한다. 하지만 사피영이 김동미의 손목을 낚아채면서 숨 막히는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는 것. 과연 몸싸움까지 유발한 두 사람의 센 멘트들은 무엇인지,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주미와 이혜숙의 ‘전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맞불 투샷’은 지난 1월에 촬영됐다. 박주미와 이혜숙은 시즌3에서 함께하는 첫 장면부터 서로 날을 세워야 하는 쉽지 않은 촬영임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현장에 귀감을 안겼다. 촬영 전 화기애애하게 웃음꽃을 피우던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바로 참을 필요 없는 전 며느리 사피영과 의중을 알 수 없는 전 시어머니 김동미로 변신,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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