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여행 다큐멘터리 도전→3월 첫방 [공식]
2022. 02.23(수) 16:12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이 좋아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고두심이 감성 충만한 여행 다큐멘터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채널A·LG헬로비전 측은 23일 "새 교양프로그램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이하 '고두심이 좋아서')가 오는 3월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고두심이 좋아서'는 누구보다 자유와 힐링이 필요한 엄마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여행 이야기다.

특별한 게스트들도 함께 한다. 고두심 연기 인생 50년 간 주요 작품에서 아들, 딸, 친구 등 상대 역할로 인연을 맺은 가족과 같은 동료 배우들이 매 회 스페셜 여행 메이트로 합류한다. 고두심은 이들과 함께 여행하며 인생사를 비롯해 가족에 대한 생각, 가치관, 음식 철학까지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고두심은 제작진을 통해 "연기하고 아이들 키우느라 나 역시 여행을 자주 할 수 없었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여느 엄마들처럼 설레고 들뜬 마음이다. 생계를 꾸리느라 여행 한 번 편하게 못 떠난 엄마들에게 방송을 통해 잠깐이나마 대리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꽃도 돌 틈에 핀 소박한 것이 더 예쁘고, 산 중턱에 자리한 고즈넉한 사찰을 걷는 걸 즐기는데 이왕이면 평소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여행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고두심이 좋아서'는 오는 3월 채널A와 LG헬로비전을 통해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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