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오하영 "10주년, 언니들 눈물 많아졌다" |
| 2022. 02.18(금)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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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유희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18일 밤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바이브, 소향, (여자)아이들 소연, 차지연,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특히 에이핑크의 출연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오랜 만에 완전체로 신곡 '딜레마'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작품 활동을 이유로 앨범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한 손나은은 이날 방송에도 불참했다. 에이핑크는 '노노노' '미스터 츄(Mr. Chu)' '1도 없어' '덤더럼' 등 4곡의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이어 물 오른 토크를 펼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은지는 10주년 스페셜 앨범 '혼'에 대해 "에이핑크 10년의 혼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윤보미가 나서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막내 오하영은 "이제 언니들이 많이 쇠약해지고 연로해진 게 느껴진다"라며 "눈물도 많아지고 감수성도 풍부해졌다. 이제 제가 언니들을 지키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윤보미는 오하영의 말을 듣고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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