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힐' 측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첫방 2주 연기" [공식입장 전문]
2022. 02.18(금) 16:36
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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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킬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첫 방송을 연기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연출 노도철) 측은 18일 티브이데일리에 "촬영 현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당초 23일에서 2주 미뤄진 3월 9일에 첫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킬힐'을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킬힐'은 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오를수록, 더 높을수록 탐하고 싶어지는 욕망과 권력, 이를 둘러싼 세 여자의 뜨겁고도 격정적인 이야기가 밀도 높게 펼쳐진다.

'검법남녀' 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 등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노도철 감독과 신광호, 이춘우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달군다.

이하 tvN '킬힐'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tvN '킬힐'이 촬영 현장 코로나 확진자 발생 여파로 인해

당초 2월 23일(수)에서 2주 미뤄진 3월 9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tvN '킬힐'을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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