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보나 꺾었다→과거 인연 등장 |
| 2022. 02.13(일)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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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김태리가 연습 경기에서 보나를 꺾으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13일 방송한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2회에서는 나희도(김태리)가 태양고로 전학을 가 금메달리스트인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보나)과 한 팀에 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희도는 고유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했다. 하지만 고유림은 나희도에게 벽을 세우며 그를 무시했다. "네 이름을 물어본 건 이름을 몰라서가 아니다. 이 좁은 곳에서 내가 네 이름을 모른다는 게 네 실력"이라며 차갑게 말했다. 나희도는 팬인 고유림과 한 팀에 속하기 위해 힘껏 달려왔지만 정작 고유림의 냉대에 부딪히자 상심했다. "그 애를 좋아하던 내 마음이 안타까워졌다"라며 속상해 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코치 양찬미(김혜은)의 지시로 연습 경기를 하게 됐다. 비등하게 싸워가던 두 사람 중 결국 나희도가 단 1점 차이로 승기를 잡았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밝혀졌다. 나희도는 고유림을 올림픽 무대를 통해 알고 좋아하게 됐다고 생각했지만, 고유림은 나희도가 펜싱 신동 소리를 듣던 어린 시절, 그와 경기에서 맞닥뜨렸다가 두려움을 느꼈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양찬미는 고유림의 스타일이 이미 국제 경기를 통해 다 알려졌고, 그로 인해 앞으로의 경기가 힘들 것이라고 충고했다. 나희도에게는 입부 조건으로 빼앗았던 운동화를 돌려주며 "힘이 네 강점이다. 밥 많이 먹고 다녀라"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을 깎아 내리는 나희도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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