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신봉선, 쇼트트랙 실격 판정에 분노한 ★ [종합] |
| 2022. 02.08(화)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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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김지민 이수지 신봉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잇따라 실격된 가운데 스타들이 한 목소리로 분노했다. 7일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에 출전한 황대헌은 각축 끝에 1위를 차지했으나 페널티 판정을 받고 실격 처리됐다. 2조에 배치된 이준서도 2위로 통과했으나 석연치 않은 반칙 판정으로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납득이 되지 않는 실격 판정에 스타들도 분노했다. 코미디언 김지민은 "이쯤되면 페어플레이 하지 말아야 하나. 이번 올림픽은 정직하게 실력으로 이기는건 어렵나보다! 전국민의 눈에 1위, 2위인데 단, 몇명 눈에는 아니었나보다"라고 SNS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국 간판 배구 스타 김연경 선수도 심판의 판정에 분노했다. 김연경은 자신의 SNS에 "또 실격? 와 열 받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코미디언 이수지도 개인 SNS "우리 선수들 힘내요. 울지마요. 1등 우리꺼. 한복도 우리꺼 김치도 우리꺼. 그만 우깁시다"라며 심판의 판정에 이어 중국에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배우 김지우는 "올림픽 심판 아무나 하나봐. 그러면 비디오 판독은 왜 하냐. 9살짜리 꼬마가 봐도 이해가 안간다는 상황. 왜 유독 우리나라 선수만 다 실격이냐"며 개인 SNS를 통해 황당함을 드러냈다. 신봉선도 쇼트트랙 경기 실격 판정에 대해 개인 SNS에 "뭐?? 뭐라고?"라며 어이없어 했다. 지난 4일 개최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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