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산이가 이낙준 "의사→웹소설 작가, 30억 매출 작품 보유" |
| 2022. 02.07(월)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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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의 라디오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쇼'에 웹소설 작가 한산이가(본명 이낙준)이 출연해 직업과 수익에 대해 밝혔다. 7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한산이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산이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자 유명 웹소설 작가로, 'A.I. 닥터',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를 썼다. 한산이가는 "원래 의사 일을 하면서 웹소설 집필을 병행했는데, 개원을 해 개인 시간을 가지고 집필에도 시간을 배분하고 싶어 퇴사를 했다. 그 직후 코로나가 터졌고, 개원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돼 웹소설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의사라는 직업을 바탕으로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한산이가 수입을 궁금해 했고, 그는 "웹소설은 유료다. 한 편 보려면 100원 내야 하는데 제 소설이 1000만뷰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단순 계산하면 10억이다"라고 놀라워 했다. 한산이가는 또 다른 소설은 3000만뷰를 기록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럼 30억 아니냐"라고 놀랐다. 한산이가는 "그 수익을 다 내가 가지는 것이 아니다. 웹소설 플랫폼과 배분한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어렵게 의사가 됐는데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라고 말했고, 한산이가는 "오히려 부모님은 좋아하신다. 아버지가 원래 글을 쓰고 싶어 하셨는데 못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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