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계 비상, 설 전후 아이돌 30명+@ 무더기 확진 [이슈&톡] |
| 2022. 02.03(목) 14:49 |
| ||||
![]() |
| 지민 황윤성 주창욱 주이 김재환 시안 보라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요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설 연휴 전후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돌만 30명 이상에 이른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3일, 소속 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의 멤버 보라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1월 28일 레슨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체리블렛 보라가 PCR(유전자 증폭) 검사 진행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보라는 가벼운 목감기 증상만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체리블렛의 해윤, 지원, 레미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유주, 채린, 메이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MLD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티일사일구(T1419)의 멤버 시안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시안은 지난 2일 몸살 증상이 있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안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전날인 2일에는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가수 김재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재환 역시 백신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였다. 현재 김재환은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재환뿐만 아니라 일부 스태프들까지 확진 판정을 받음으로써 오는 5일, 6일 개최 예정이었던 성남 공연은 취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1일에는 그룹 모모랜드(MOMOLAND) 주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이는 지난달 31일 미열이 있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이 역시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던 상황. 이에 따라 주이는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으며, 현재는 경미한 증상만 있어 격리 치료 중이다. 또한 이날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드리핀(드리핀)의 황윤성, 주창욱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협, 차준호에 이어 팀내에서 확진자가 또 발생한 것.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목감기 증상이 있어 추가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바다. 지난달 31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달 30일 오후 경미한 인후통 증세와 함께 급작스러운 복통을 느껴 인근 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PCR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았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31일 새벽 수술을 받은 바다. 지민의 수술은 잘 마무리됐고, 현재 안정을 취하면서 회복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코로나19 확진과 급성 충수염 수술이 결합돼 당분간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지난달, 재데뷔를 앞둔 그룹 여자친구 출신 비비지(VIVIZ) 멤버 은하, 신비, 엄지부터 오마이걸(OH MY GIRL) 유빈(비니),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유나,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케플러(Kep1er) 김채현, 서영은, 더보이즈(THE BOYZ) 에릭, 영훈, 현재, 주학년, 상연, 아이콘(iKON)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 구준회, 정찬우, 위너(WINNER) 이승훈, 트레저(TREASURE) 요시, 최현석, 준규, 마시호, 씨스타(SISTAR) 출신 효린, 위아이(WEi) 김동한, 유용하, 강석화,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은혁, 그룹 이펙스(EPEX) 위시, 아민, 제프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바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2만 명을 넘고 있다. 가요계 역시 직격탄을 맞으며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