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 "안석환♥금보라 모시고 살겠다" |
| 2022. 01.31(월)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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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국가대표 와이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의 조향기가 재혼하는 안석환 금보라를 모시고 살겠다고 말했다. 31일 밤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노원주(조향기)가 친구 서초희(한다감) 시어머니 나선덕(금보라)과 재혼하는 시아버지 방배수(안석환)를 계속 모시고 살겠다며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 강남구(한상진) 부부와 강석구(신현탁)는 재혼하는 나선덕에게 혼수를 마련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나선덕은 "절대 그럴 필요 없다"라며 자식들의 도움을 극구 거절했다. 방배수 역시 마찬가지였다. 노원주가 혼수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혹시라도 나 여사 댁에 혼수 요구하는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노원주는 즉시 태세를 전환해 시아버지 말에 동조했다. 이어 방배수가 결혼 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아니다. 저희가 모시고 살겠다"라며 시집살이를 자처했다. 자신들의 안방까지 신방으로 꾸며 내놓겠다며 방배수를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이는 노원주의 계략이었다. 노원주는 남편 방형도(신승환)에게 "아버님이 원래 살던 집으로 돌아가시면 그 분이 아버님을 어떻게 구워 삶을지 모른다. 아버님 재산이 다 그쪽 집으로 가면 어떡하느냐"라고 말했다. 방형도는 "그래서 지금 모시고 지내면서 감시라도 하겠다는거냐"라고 물었고, 노원주는 "당연하다"라며 미소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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