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차예련 "♥주상욱에 먼저 프러포즈, 당시 결혼하고픈 마음 多"
2022. 01.28(금) 20:34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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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백반기행'에서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2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육아맘'으로 변신한 배우 차예련과 함께 세종대왕과 명성황후의 고장 경기도 여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과 차예련은 나물 밥상을 먹은 뒤, 경기도 여주시 중앙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마침 열린 한글시장에는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했다. 손만두, 찐빵, 도넛 꽈배기 등 추억의 겨울 음식은 두 사람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이들은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추어탕 집을 찾았다. 식사 메뉴는 추어탕과 추어튀김뿐이었다. 차예련은 "미꾸라지는 무서운데 추어탕은 맛있는 것 같다. 최고의 보양식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슬하에 4살 딸이 있다며 "남편이 최대 5명을 낳고 싶어 했다. 안 키워봐서 그랬던 거다. 결혼은 제가 하자고 했다. 그 남자가 아니어도 결혼이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근데 주상욱은 2년 뒤에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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