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해 우리는' 최우식 "이상형? 개그 코드가 맞는 사람" [인터뷰 맛보기] |
| 2022. 01.27(목)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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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식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 해 우리는' 배우 최우식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최우식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면서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최우식은 자유로운 영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최웅 역을 맡았다. 그는 치열한 전교 1등 국연수(김다미)를 만나면서 다양한 감정들과 마주하게 된 최웅의 모습을 실감 나게 소화, 작품의 가장 중추적인 타이틀롤로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냈다. '그 해 우리는'으로 '멜로킹' 수식어를 얻은 최우식은 "좋은 반응이 와서 스스로 '멜로킹'이라고 초반에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성장하는 기분을 느끼게 돼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실제 이상형에 대해 "사실 제가 요즘 인생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 개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면 좋겠다. 함께 있으면 재밌는 사람이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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