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신승환, 父 안석환 재혼에 울분
2022. 01.26(수)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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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신승환이 아버지 안석환의 재혼에 반발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78회에서는 방배수 회장(안석환)이 나선덕(금보라)을 집에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선덕은 서초희(한다감)와 함께 방 회장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방 회장 아들 방형도(신승환), 며느리 노원주(조향기)는 그런 나선덕의 방문이 달갑지 않았다.

노원주는 정말로 나선덕이 건설회사 회장인 것을 몰랐냐며, 의심의 질문을 멈추지 못했다. 서초희는 그런 노원주에게 적절하게 대응하느라 진땀을 뺐다.

방형도 역시 나선덕에게 딸기를 건네며 다정한 아버지에게 몹시 상처를 받았다. 형도 어머니는 과거 방 회장에게 딸기도 얻어먹지 못하고 사망한 바, 방 회장 집안의 파란이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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