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래원·손호준·공승연, SBS '소방서 옆 경찰서' 캐스팅 확정 [공식] |
| 2022. 01.24(월)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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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소방서 옆 경찰서'에 합류한다. 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 측은 24일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본격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다. 범죄와 재난, 응급과 위급을 오가는 치열한 현장을 경찰서와 소방서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이야기를 국내 최초로 그린다는 점에서 기대가 더해진다. 여기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캐스팅되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닥터스' 이후 6년 만에 SBS로 돌아온 김래원은 한 번 물면 반드시 잡는 열혈 형사 진호개 역을 맡았다. 거친 눈빛과 독한 말투 탓에 오해도 많이 받지만, 날카로운 현장 파악 능력, 범인의 심리를 읽는 통찰력, 그리고 승부근성까지 모두 갖춘, 말 그대로 뼛속까지 형사다. 액션부터 날카롭게 번득이는 눈빛까지 다 되는 김래원의 불 같은 활약이 기대된다. 손호준과 공승연은 소방서 소속이다.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 소식으로 팬들을 설레게 한 손호준은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주변 사람과 피해자를 챙기며 거침없이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소방대원 봉도진을 연기한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인 만큼 기대와 신뢰가 동시에 생긴다. 그간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공승연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고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송설 역을 맡았다.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는 구급대원이 되어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심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범죄와 재난 현장의 숨은 영웅들의 치열한 공동 대응을 그린 작품이다.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각각의 캐릭터에 최고의 연기와 진심을 더해 완벽한 공조를 선보일 것으로 제작진 역시 기대가 크다. 2022년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소방서 옆 경찰서' 첫 방송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오는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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