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백현, 10년 솔로 앨범 판매량 1위 |
| 2022. 01.12(수)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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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SM) 소속 소녀시대 태연, 엑소(EXO) 백현이 남녀 솔로가수 10년 누적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12일 공개된 가온차트 10년 누적 앨범 데이터에 따르면, 태연은 그간 발매한 솔로 앨범으로 총 105만 156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여자 솔로 가수 중 최다 앨범 판매량인 수치다. 백현은 지금껏 발매한 솔로 앨범을 통해 총 265만 771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솔로 가수 중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그가 2019년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City Lights'(시티 라이츠)로 솔로 데뷔한 이후 무려 2년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해당 데이터는 가온차트에서 2011년 이후 데뷔한 가수들의 10년 간 누적 앨범 판매량 데이터(2011년 1월~2021년 11월)를 합산한 결과다. 태연은 2015년 첫 미니앨범 'I'(아이)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으며 2번째 미니앨범 'Why'(와이), 정규 1집 'My Voice'(마이 보이스), 3번째 미니앨범 'Something New'(썸띵 뉴), 정규 2집 'Purpose'(퍼포즈), 4번째 미니앨범 'What Do I Call You'(왓 두 아이 콜 유) 등을 발표했다. 태연은 오는 17일 싱글 'Can't Control Myself(캔트 콘트롤 마이셀프)'를 선공개하고, 오는 2월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백현은 2020년 5월 발표한 2번째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와 2021년 3월 발매한 3번째 미니앨범 'Bambi'(밤비)로 솔로 앨범 2연속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바 있다. 그룹 및 솔로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이다. 현재 백현은 군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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