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장민호 "'주접이 풍년' MC 발탁, 2회차 녹화 진행했는데 재밌더라"
2022. 01.10(월) 11:16
라디오쇼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장민호가 '주접이 풍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장민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장민호는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 함께 출연 중인 김갑수 선배가 워낙에 힙하신 분이다. 젊은 분들과 소통도 잘하셔서 좋게 봐주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에 MC로 투입됐다며 "덕질을 하는 시니어분들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다. 2회 차 녹화를 진행했는데 너무 재밌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촬영 분위기가 좋으면 대부분 잘 되더라"라고 덕담을 건넸다.

지난 6일 발매된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앨범 속 화보집에는 새로운 이미지의 콘셉트 포토가 담겨 있는 것은 물론, '에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장민호가 손글씨로 써내려간 앨범 소회도 만나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미안함을 편지 형식으로 말하는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부터 한 번뿐인 인생의 아름다운 인연과의 만남을 그린 '한 번뿐인 기적'까지 장민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써 내려간 한 편의 에세이는 누구나 인생을 살아오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꽉 채워졌다.

특히 장민호는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번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은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가 프로듀싱했으며,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아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시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디오쇼 | 장민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