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영화관 노마스크 지적에 "사진 찍을 때만" 해명 [TD#]
2022. 01.08(토) 17:02
고소영
고소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영화관 내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고소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극장에서 신났다. 방학 맞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아이들과 '스파이더맨'을 보러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넓은 영화관에서 홀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마스크를 벗은 채 환하게 웃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해당 게시물을 접하게 된 한 누리꾼은 "전체 대관이더라도 마스크는 상시 착용이 원칙이다. 사진을 위해 잠깐 내렸다고 하기에는 올려주신 게 죄다 노마스크라 안타깝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고소영은 "마스크는 아주 잠시 사진 찍을 때만 벗었다. 계속 착용하고 관람했다"라며 "음식도 영화관 안에서는 안 된다. 스낵코너에서 먹고 들어갔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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