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밤' 정인선 "유연한 이준영, 로맨스 케미 점수는 100점" [인터뷰 맛보기] |
| 2022. 01.05(수)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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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의 밤' 배우 정인선이 이준영과의 로맨스 케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인선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는 30일 종영되는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유소원·연출 안지숙, 이하 '너의 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인선은 상대 배우 이준영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리딩 당시에 굉장히 유연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서 받아주는 것도 다르더라. 나만 잘하면 된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준영과의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준영과 합이 정말 좋았다. 각자 생각해온 그림을 바로 꺼내도 괜찮게 소화했다. 대화 역시 잘 통하는 편이었다. 점수를 굳이 매기자면 100점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너의 밤'은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인선과 이준영, 윤지성 등 화려한 비주얼 라인업을 완성,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이들이 그린 좌충우돌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정인선은 한순간에 인기 밴드 멤버의 입주 주치의가 된 인윤주 역을 연기했다. 그는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타이틀롤이자 이야기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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