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모델=소녀시대, 믿보 그룹 될 것" 케플러, 정식 데뷔 [종합] |
| 2022. 01.03(월)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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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플러 데뷔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인 그룹 케플러(Kep1er)가 정식 데뷔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3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케플러는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를 지녔다. 이날 케플러는 "상상만 하던 데뷔를 하게 돼 너무 설레고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 '퍼스트 임팩트'에 대해 마시로는 "앞으로 펼쳐나갈 케플러의 세계관과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6곡으로 구성됐다. 케플러의 꿈이 현실이 될 모험 이야기의 시작이니 앞으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 타이틀곡 '와 다 다(WA DA DA)'에 대해 최유진은 "신나는 빅룸 하우스 장르 기반의 댄스 곡으로 케플러만의 에너제틱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포인트 안무로 '와다다 댄스'와 '오오오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케플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바. 최유진은 "프로그램 때부터 함께해 준 팬분들을 정말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케플러의 매력과 퍼포먼스가 잘 보일 수 있게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케플러라는 그룹을 보면 힘이 나고, 밝고 당찬 그룹이라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부담감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김다연은 "사실 프로그램 후에는 데뷔 앨범 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체감을 못했는데, 부담감보다는 데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선배님들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케플러는 데뷔를 축하해준 선배 가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히카루는 "선미 마스터님께서 영상통화로 저희가 '걸스플래닛999' 때보다 행복해 보인다고 말해줬다. 응원해줘서 정말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김채현은 "에스파 선배님들께서 '우리 방송국에서 보겠다' '대기실에서 보겠다' '축하한다'고 해줬다. 선배님들이 바쁘다 보니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방송국에서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렌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의 동생 휴닝바히에는 "오빠와 매일매일 연락하고 있는데, 데뷔 축하한다고 해줬다"고 덧붙였다.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서영은은 "믿고 보는 케플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팬들이 보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만큼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는 그룹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롤모델로는 소녀시대를 꼽았다. 그는 "티파니 영 마스터님이 계신 소녀시대가 롤모델이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하지만 하나로 뭉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 너무 멋있어서 꼭 닮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마시로는 "의도치 않게 데뷔가 미뤄졌는데, 오히려 저희는 준비 기간이 많아졌다는 생각하고 더 노력을 했다. 많이 기다려준 만큼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케플러는 이날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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