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숨막히는 연기열전
2021. 12.29(수) 15:55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불꽃 튀는 연기 열전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측은 29일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마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특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주연으로 뭉친 김남길(송하영), 진선규(국영수), 김소진(윤태구)은 안방극장, 스크린, 무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들이다.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먼저 김남길은 극 중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되는 송하영 역을 맡았다. 그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송하영 캐릭터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각종 포스터 및 티저 영상 속 김남길은 눈빛 하나로 모든 이야기를 풀어냈다. 순식간에 모두를 몰입하게 만드는 김남길만의 화면 장악력도 놀라웠다.

진선규는 극 중 프로파일링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깨닫고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드는 국영수 역을 연기한다. 김소진은 극 중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 역으로 변신한다.

무엇보다 세 배우는 매 장면 놀라운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오는 2022년 1월 14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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