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의 독보적 아우라 |
| 2021. 12.21(화) 10:13 |
| ||||
![]() |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독보적 아우라를 자랑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측은 21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는 최고의 배우 김남길, 무대와 스크린을 씹어 먹은 연기파 배우 진선규, 압도적 존재감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 김소진 등이 얼마나 강력한 연기 열전을 펼칠지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중요한 시청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배우들의 얼굴을 뚜렷하게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강력한 존재감이 돋보인다. 캐릭터 포스터 속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은 범죄 수사와 관련된 단어, 그림들이 빼곡하게 채워진 유리 너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이들이 들여다봐야만 했던 연쇄살인범들의 마음, 악의 마음이 얼마나 불투명하고 안개 같이 뿌연 것인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세 배우의 탁월한 표현력이다. 유리가 있어 배우들의 표정, 눈빛 등이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캐릭터의 느낌 및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임팩트 있게 보여준 것. 명확하지 않아서 더 궁금하고, 직접적이지 않아서 더 강력한 세 배우의 아우라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오는 2022년 1월 14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