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해 우리는' 시청률 3.7%, 자체 최고 기록 경신 |
| 2021. 12.21(화)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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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해 우리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 해 우리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은 전국 가구 기준 3.7%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3%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어긋난 관계 속, 김지웅(김성철)의 변화가 그려졌다. 여기에 라이브 드로잉 쇼를 하루 앞둔 밤, 최웅이 집까지 찾아온 국연수를 붙잡아 세우며 '심쿵' 엔딩을 장식했다. 특히 김지웅은 최웅이 국연수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몇 번의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순간까지도 지켜본 바 있다. 그는 최웅에게 미련이 남아있다는 사실로 정곡을 찌르고 폐부를 꿰뚫었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관찰자 입장으로 존재했던 그의 개입은 관계를 뒤흔들 수 있는 심상치 않은 시그널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뜻밖의 오해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았던 최웅, 국연수의 역주행 로맨스에 재시동이 걸린 만큼 세 사람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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