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명세빈 "재혼? 생각 있지만 사람 만나기 어려워" [TV온에어]
2021. 12.18(토) 05:59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명세빈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명세빈이 남도의 겨울 맛을 찾아 전라남도 장흥으로 떠났다.

이날 허영만과 명세빈은 장흥 주꾸미숙회와 볶음 맛집을 찾았다. 명세빈은 식전 음식으로 나온 조갯국을 맛보고는 "속도 편안하고, 밥이 계속 들어간다"며 감탄했다.

그러던 중 허영만이 명세빈에게 "혼자 사느냐"고 물었다. 이에 명세빈은 "혼자 산지 4~5년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앞서 명세빈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에 허영만은 "오빠는 결혼하지 않았냐. 오빠네 부부 보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안 드느냐"고 물었다.

이에 명세빈은 "만나고 싶다"라고 결재혼에 대한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또한 명세빈은 허영만에게 "이제 겨울인데 그 이야기를 불쑥 꺼내셔서 마음을 시리게 한다"고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명세빈은 "점점 갈수록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연애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