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명세빈 "데뷔 계기? 쇼핑하다가 신승훈 매니저에 캐스팅"
2021. 12.17(금) 20:35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명세빈이 데뷔 비화를 전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명세빈이 남도의 겨울 맛을 찾아 전라남도 장흥으로 떠났다.

이날 허영만과 명세빈은 장흥 만원 매생이 백반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에서는 군소, 문어 숙회 등 푸짐한 백반 한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영만은 명세빈에게 "어쩌다가 이 바닥에 들어왔냐"고 물었다. 이에 명세빈은 "저는 신기하게 들어왔다. 백화점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데 가수 신승훈 씨가 옆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사인을 해달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매니저가 '뮤직비디오 찍을 생각 없냐'고 묻더라. 그때마다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세빈은 "이후에 잡지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 잡지를 보고 CF 제의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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