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측정 불응+폭행' 혐의 노엘, 오늘(17일) 2차 공판 |
| 2021. 12.17(금)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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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음주측정 불응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21)이 2차 공판에 참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신혁재 부장판사)은 17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엘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한다 검찰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9월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노엘은 차량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로 정차 중인 차량을 들이받은 후 지나가던 경찰관이 '술냄새가 나고 걸음걸이가 비틀거린다'는 이유로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27분여 동안 4차례 측정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의 머리 뒷부분을 2회 가격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엘은 10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기소가 결정됐다. 노엘은 수차례 음주운전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해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지난 4월에는 부산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노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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