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솔비 비판 화가들 저격 "참된 동반자 되길" [전문] |
| 2021. 12.13(월)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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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구혜선이 현직 화가들에게 저격당한 솔비를 응원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술을 하는 이들이 참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얀 캔버스 위로 작가 자신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 다시 고찰하여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 밖으로 꺼내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다.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응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솔비는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PIAB21)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현직 화가 이진석, 이규원 등은 솔비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온라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솔비 측은 "FIABCN은 건축 미술의 거장 안토니 가우디의 걸작인 카사 바트요에서 2011년 처음 막을 열어 올해까지 10년을 이어온 권위 있는 예술 무대로 꼽힌다. 솔비는 조직위로부터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라고 반박했다. 이하 구혜선 인스타그램 글 전문 예술을 하는 이들이 참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얀 캔버스위로. 작가 자신안에 살고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하여..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 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에. (타 작가들 역시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한다.)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밖으로 꺼내었을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다.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그렇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응원할것이다. 그 마음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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