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해 우리는' 최우식X김다미, 환장의 재회 로맨스 시동 [T-데이] |
| 2021. 12.13(월)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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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해 우리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 해 우리는'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의 재회 로맨스가 본격 시동을 건다.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 측은 13일 최웅(최우식), 국연수(김다미)의 스틸을 공개했다. '그 해 우리는'은 유쾌하게 웃기고 애틋하게 설레는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지만 결국 차갑게 끝나버린 'X-연인' 최웅, 국연수의 성장 연애담은 웃음과 설렘 너머의 공감을 자아냈다. 풋풋하고 순수했던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하다가도,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연애의 순간들에 과몰입을 유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최웅과 국연수는 이별 후 5년 만에 재회했다. 최웅은 건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신비주의 아티스트 고오 작가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고, 때마침 국연수는 회사에서 맡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위해 그와의 콜라보 작업을 기획 중이었다. 다시 얽힐 일은 없을 줄 알았던, 죽어도 보지 말자며 헤어진 연인과의 만남은 복잡 미묘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최웅과 국연수에게 반전이 예고됐다. 학창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강제 소환된 것. 카메라 앞에서 여유롭게 미소 짓는 최웅과 불만을 늘어놓는 국연수,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김지웅(김성철)까지 세 사람이 함께 써 내려갈 '스물아홉' 청춘의 한 페이지를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최웅과 국연수의 거듭되는 우연이 눈길을 끈다. 연애 5년 동안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였지만, 이별 후 5년 동안 완벽한 타인으로 살아온 두 사람. 하지만 돌고 돌아 또다시 얽힌 최웅과 국연수의 인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애써 피할수록 자꾸 마주치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인연이 유쾌한 설렘을 안길 것"이라며 "3회 방송을 기점으로 역주행 로맨스의 시동이 걸린다. 최웅과 국연수, 김지웅까지 이들에게 찾아올 변화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그 해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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