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박군 "싸한 분위기 싫어하는 편, 이상한 짓으로 웃긴 적도" |
| 2021. 12.09(목)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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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파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가수 박군이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파엠 스페셜'에서는 박군, 홍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군은 기분이 다운됐을 때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사실 분위기가 싸한 걸 싫어하는 편이다. 끌어올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신나는 트로트를 부르거나 혼자 이상한 짓을 해서 웃긴 적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자도 "기분이 다운됐을 때 신나는 트로트를 들으면서 끌어올린다"라고 설명했다. 박군은 지난달 28일 신곡 '유턴하지마'를 발매했다. '유턴하지마'는 빠른 비트에 중독성 강한 디스코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로트 곡이다. 제목 그대로 주저하지 말고 사랑을 향해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유턴'과 '직진'에 비유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박군의 시원한 가창력이 만나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신보는 박군이 데뷔곡 '한잔해'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대중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곡이기도 하다. 박진복 대표가 작사를 맡았고, 가수 박상철이 작곡을 담당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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