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카이 "예전에 콘서트 무대 도중 눈물, 안무 틀리니까 속상하더라" |
| 2021. 12.08(수)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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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파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엑소(EXO) 카이가 대면 콘서트 추억을 떠올렸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쇼케이스' 코너에는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카이이게 "예전 엑소 콘서트에서 카이를 봤던 게 생각한다. 실수했다고 울먹이는 모습이 아른거린다. 빨리 대면 콘서트에서 마주했으면 좋겠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카이는 "기억난다. 저도 그때가 정말 그립다"라며 "콘서트 당시 솔로 무대가 있었다.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걸 틀리니까 속상하더라.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카이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피치스(Peache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피치스'를 비롯해 '바닐라(Vanilla)', '도미노(Domino)', '컴 인(Come In)', '투 비 어니스트(To Be Honest)', '블루(Blue)' 등 총 6곡이 실렸다. 타이틀곡 '피치스'는 독적인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대어 표현,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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