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카이 "백현 유튜브 벤치마킹 생각? 난 집에만 있는 편"
2021. 12.08(수) 13:39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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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엑소(EXO) 카이가 백현을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쇼케이스' 코너에는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카이에게 "유튜브 채널 '카이스트(KAIst)'를 운영하고 계신다. 어떤 콘텐츠를 준비 중인지 궁금하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카이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다. 일상에서 무언가 있을 때 틈틈이 찍었는데 영상이 2개 나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팬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 앨범 비하인드 등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카이는 백현의 유튜브 채널을 벤치마킹할 생각 없냐는 질문에 "백현 형의 유튜브를 보면 편안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더라.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도 있더라. 근데 나는 밖에 돌아다니지 않는다. 집 안에만 있는다"라고 밝혔다.

카이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피치스(Peache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피치스'를 비롯해 '바닐라(Vanilla)', '도미노(Domino)', '컴 인(Come In)', '투 비 어니스트(To Be Honest)', '블루(Blue)' 등 총 6곡이 실렸다.

타이틀곡 '피치스'는 독적인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대어 표현,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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