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오늘(6일) 첫방, 현실 공감 로맨스 출격
2021. 12.06(월) 09:50
그 해 우리는
그 해 우리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초여름을 닮은 청춘들의 성장 연애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인다.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 측은 6일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면서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가 완성한 눈부신 청춘 라인업에 박진주, 조복래, 안동구, 전혜원, 박원상, 서정연 등 웃음과 공감을 배가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울 신스틸러 군단이 가세했다. 여기에 신예 김윤진 감독과 이나은 작가의 의기투합은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청춘 로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3년 만에 재회한 최우식, 김다미가 빚어낼 케미스트리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첫 방송 관전 포인트로 인물을 꼽은 최우식은 "최웅과 국연수가 지나는 청춘의 순간들을 엿보고 들을 수 있는 드라마다. 각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집중해서 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다미도 "다양한 청춘들의 모습이 나오는 드라마다.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공감하고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실 거다. 두 인물의 과거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현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철과 노정의 역시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인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며 "'그 해 우리는'은 그 자체로 특별하다. 편한 마음으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그 해 우리는 | 김다미 | 최우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