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닮사' 해피엔딩은 없었다, 3%대 시청률로 종영 |
| 2021. 12.03(금)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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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닮은 사람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너를 닮은 사람'이 모두가 상처받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연출 임현욱) 최종회는 3.2%(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7%보다 약 0.5%P 상승한 수치로, '너를 닮은 사람'은 1회 이후 처음으로 3%대 시청률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가 상처받는 엔딩이 펼쳐졌다. 먼저 우재(김재영)는 리사(김수안)가 꽂은 만년필을 빼내며 스스로 죽기를 선택했고, 희주(고현정)는 리사가 이에 연루되지 않게 하기 위해 우재의 시체를 정리한 뒤 집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약속대로 희주가 모든 흔적을 지우고 사라지며 해원(신현빈)은 마침내 복수를 이뤘지만, 이미 모든 게 무너져 있던 현실 앞에서 해원이 할 수 있는 건 눈물을 흘리는 것 밖에 없었다. 이후 방송은 지방의 한 요양병원에서 일하며 "스스로 감옥 속에 갇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는 희주의 모습과 해원이 작가로 활동 중인 것을 암시하는 전시 포스터가 비치며 끝을 맺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1부와 2부가 각각 15.5%, 1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채널A '도시어부3'는 2.6%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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