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청룡 신인상,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영광"(씨네타운)
2021. 12.02(목) 11:22
씨네타운, 류경수
씨네타운, 류경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 류경수가 청룡 영화상 신인 남우상 후보에 올랐던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의 배우 류경수가 출연해 '우리가 영화롭다면' 코너를 꾸몄다.

이날 류경수는 최근 청룡 영화상 신인 남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영화 '인질'은 캐스팅만으로도 큰 상 같았던 작품이었다. 그런 의미였기에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소식을 전화로 듣고 눈물이 났던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류경수는 '지옥'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대해 "예상하진 못했다. 다만 재밌게 봐주실 거란 확신은 있었다. 분명히 흥미는 느끼실 거라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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