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X최대훈, 묘한 기류 형성 [T-데이]
2021. 11.24(수) 15:04
멜랑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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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멜랑꼴리아' 배우 임수정, 이도현, 최대훈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연출 김상협) 측은 24일 지윤수(임수정), 백승유(이도현), 류성재(최대훈)의 스틸을 게재했다.

앞서 수학을 향한 열정이 타오를수록 지윤수를 향한 알 수 없는 마음 또한 커져 가던 백승유는 마침내 이 특별한 감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각했다. "내 마음대로 될까요?"라는 혼잣말 속에는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는 백승유의 심정이 고스란히 읽힌 바 있다.

지윤수와 관련한 일이라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그가 이번에는 사고를 당한 지윤수와 응급실에 함께 있어 그 상황이 궁금해진다. 사진 속에는 걱정이 한가득 서린 지윤수와 그 곁을 지키는 류성재,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백승유의 표정이 담겨 있다. 지윤수와 류성재는 결혼을 약속한 예비부부로 식을 앞두고 발생한 일에 마음이 심란할 터.

특히 지윤수를 대신해 서류를 작성하고 몸을 기대어 부축하는 등 보호자로서 살뜰히 챙기는 류성재에게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백승유의 모습이 흥미롭다. 류성재 역시 지윤수의 곁을 계속해서 머무르는 그가 신경 쓰이는 듯 눈빛에 경계심이 깃들어 있어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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