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진선규·김소진, 대본 리딩부터 완벽 호흡
2021. 11.24(수) 12:3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측은 24일 활기찬 출격을 알렸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속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장르물의 명가 SBS가 선보이는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이나 작가, 박보람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이대연, 김원해, 정순원, 려운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마다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첫 호흡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했다는 후문이다.

먼저 극을 이끌어 갈 김남길의 압도적인 열연이 돋보였다. 진선규의 특별한 존재감도 인상적이었다. 김소진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이대연, 김원해, 정만식, 정순원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탄탄함을 더했다.

배우들은 대본 리딩 내내 지친 기색 없이 각자 맡은 캐릭터, 극에 몰입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작진 역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다. 첫 호흡부터 이토록 특별한 열정을 보여준 배우 및 제작진 덕분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은 수직 상승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오는 2022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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