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트와이스 채영 "독특한 앨범명, 멤버들도 정말 좋아해"
2021. 11.15(월) 15:13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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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그룹 트와이스(TWICE) 채영이 앨범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두데 프렌즈'에서는 트와이스 모모, 미나, 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세 번째 정규 앨범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를 발매했다. 총 17곡에 달하는 수록곡은 그룹 첫 유닛곡, 영어 버전 트랙, 팬송, 멤버들의 작사 및 작곡 참여곡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아홉 멤버는 오랜 기간 공들여 만반의 준비를 다했고, 기획 과정 속 회의에 참석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등 참여도를 높였다. 팀이 가진 특색을 십분 살린 음반으로 트와이스는 새로운 인기 공식을 완성했으며 무한 성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채영은 독특한 앨범명에 대해 "'원스(공식 팬클럽명)와 트와이스는 사랑이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회사에서 아이디어를 내주셨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싶었다. 멤버들도 정말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나는 이번 앨범에 유닛곡이 담겨있다며 "어떤 노래를 할지 먼저 정했다. 이후 노래와 어울리는 멤버들끼리 나눴다. 멤버들끼리 서로 자신들의 유닛곡을 칭찬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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