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제이 "천식으로 '런닝맨' 촬영 중단, 폐 끼쳐 죄송" [전문] |
| 2021. 11.15(월)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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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제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런닝맨' 촬영 도중 조퇴한 이유를 밝혔다. 허니제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재밌게 보셨냐. 너무 학수고대하고 기대를 했던 탓인지 갑자기 천식이 올라와서 촬영을 중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대 많이 하셨을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런닝맨' 제작진분들과 출연진분들에게도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건강관리 잘하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다음에 한 번의 기회가 다시 저에게 주어진다면 이름표를 다 박박 찢고 오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허니제이는 전날 방송된 '런닝맨'에서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레이스에 불참했다. 이에 유재석은 "녹화 전부터 허니제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본인은 함께 하고 싶어 했지만 녹화를 쉬는 게 좋다고 권했다. 마음이 많이 무거울 것 같은데 걱정하지 말고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하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글 전문 오늘 런닝맨 재밌게 보셨나요? 런닝맨이라니!!! 너무 좋아!!!! 너무 학수고대하고 기대를 했던 탓인지 갑자기 천식이 올라와서 촬영을 중단하게 되었어요. 기대 많이 하셨을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런닝맨 제작진분들과 출연진분들께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이 최우선!!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건강관리 잘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저 완전 완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당. 다음에 한 번의 기회가 다시 저에게 주어진다면.. 이 옷을 다시 입게 된다면.. 이름표를 다 박박 찢고 오겠습니다. 런닝맨 최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허니제이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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