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건건' 공효진 "첫 환경 예능, 중요한 이야기 처음 다뤘다는 점에서 만족" |
| 2021. 11.11(목)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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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건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사건건' 공효진이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사사건건'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출연해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에 출연,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탄소 배출을 제로화하기 위한 노력,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팁 제안하고 있다. 이날 공효진은 "환경 예능이 처음이다. 고민을 하긴 하지만 처음으로 이런 중요한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크다"고 첫 환경 예능 '오늘 무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이천희는 "저희가 캠핑 다니면서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걱정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해야하고, 캠핑 문화가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혜진은 "캠핑을 하면 일회용품, 물티슈가 많이 나온다. 노지 캠핑이나 차박이 많이 늘어나면서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안타까웠다. 캠핑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정리 문화도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공효진은 "불멍이 캠핑하면서 제일 많이 기대하는 이벤트 아닌가. 즐거움을 위해서 땔감을 넣는것이 아니라 다섯 명이 함께 있을 때 장작을 피우던가 세 번 피울 거 한 번 피운다거나 줄이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MZ세대가 디지털에 능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정보를 흡수한다. 어른들 보다는 매체에서 문제시 하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 같다. 페트병을 줄이고, 텀블러를 쓰자는 것들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그게 멋있다는 무드를 만들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했다"고 말했다. 공효진은 소소한 환경 보호 팁으로 "텀블러를 습관화하면 생수병을 3개 쓰던 걸 1개로 줄일수 있다"면서 "오늘 정신 없이 나오느라 텀블러를 안 챙겨와서 물을 못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사사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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