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박강섭, 옥택연·민진웅과 환상의 케미
2021. 11.10(수) 11:55
어사와 조이
어사와 조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사와 조이' 배우 박강섭이 옥택연, 민진웅과 환상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연출 유종선)에서는 박강섭이 라이언(옥택연)의 종복 구팔로 등장했다.

박강섭이 맡은 구팔은 라이언의 왼팔이자 암행 수행단으로 어명을 받고 갑자기 충청도로 암행어사 파견을 가게 된 이언, 육칠(민진웅)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특히 육칠과 티격태격하면서 이언을 알뜰살뜰 보좌하는 것은 물론 어떤 변장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암행 수행단과 함께 쉬지도 못하고 충청도로 가던 구팔은 육칠과 남다른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언이 세수하고 있는 냇가에서 발을 닦고 버선을 빨래하는 행동도 서슴지 않으며 식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또한 방득으로 변장한 이언에게 핀잔을 주는 등 종복이지만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누구보다 이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능 조력자답게 이언이 필요한 순간에 맞춰 도움을 건네며 암행 수행단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다.

탄탄한 연기로 연극과 브라운관을 오가고 있는 배우 박강섭이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앞으로 '어사와 조이'에서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어사와 조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강섭 | 어사와 조이 | 옥택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