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장착한 더보이즈, '매버릭'으로 증명할 한계 없는 스펙트럼 [종합]
2021. 11.01(월) 16:48
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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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한층 더 성장한 음악 스펙트럼으로 돌아왔다.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의 세 번째 싱글 '매버릭(MAVERICK)'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문지애가 맡았다.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에릭은 "준비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다. 좋은 모습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상연도 "빠르게 컴백한 만큼, 빈구석 없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릭은 "'로드 투 킹덤' 이후에 준비하는 앨범 타이틀곡 가운데 '스릴라이더', '매버릭'이 있었다. 이번에 활동할 것이라는 걸 미리 알았다"라며 "데뷔 이후 초고속 컴백이 최초다. 안무가 조금 힘든 부분을 빼고 어려움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더보이즈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실력으로 주목받아왔기에 이들이 싱글 '매버릭'을 통해 들려줄 음악과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매버릭'은 멤버들이 특별한 나를 찾아가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최면에 걸린 듯한 마음을 표현한 '힙노타이즈(Hypnotized)', 오묘한 분위기의 '러시안룰렛(Russian Roulette)' 등 더보이즈의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세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매버릭'은 힙합 장르의 넘버로, 베이스와 다채롭게 전환되는 리듬과 강렬한 보컬로 이뤄졌다. 독립적이고 개성 강한 본연의 자신을 담아내고자 하는 더보이즈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작업에는 작사가 조윤경을 비롯해 카일러 니코(Kyler Niko), 로니 아이콘(Ronnie Icon), 루드윅 린델(Ludwig Lindell) 등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 더보이즈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선우는 "지난 앨범들은 '소년'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는 '한계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라는 부분을 강조했다. 청량 콘셉트가 아닌, 자신감을 노래에 녹여내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주연은 이번 앨범 콘셉트를 언급하며 "뮤직비디오가 굉장히 영화 같다. 멤버들의 몰입과 연기력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겠다. 이번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큐다. 눈물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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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에서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자랑하며, 국내외 대형 팬덤을 형성했다. 종영 이후 발매한 '스릴링(THRILL-ING)'으 초동 판매량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연은 "'스릴링'에 수록된 전곡이 감사하게도 차트인을 했다. 저희는 믿기 어려웠다. 당시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이번 앨범도 팬들이 좋아해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더보이즈는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에 대해 "'로드 투 킹덤' 마지막 투표에서 2등을 차지했다. 팬들이 우리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때 체감을 제일 많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부터 한국형 위드(With)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가 시행됐다. 이에 뉴는 오프라인 공연 계획을 밝히며 "빠른 시일 내에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더보이즈는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게 됐는데, 이번 활동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무대에서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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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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