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킹덤, 7인 7색 판타지 선사
2021. 10.31(일)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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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인기가요'에서 그룹 킹덤이 7인 7색 판타지를 선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킹덤(자한, 아이반, 치우, 아서, 단, 루이, 무진)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킹덤은 미니 3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Black Crown)'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타일리시한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입고 등장한 킹덤은 이십여 명의 댄서들과 환상적인 군무를 펼쳤다. 특히 킹덤은 '블랙 크라운'의 포인트 안무인 손으로 왕관을 만드는 '왕관 춤'과 '아임 스트롱맨 춤'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인기가요' 무대를 색다르게 꾸몄다.

'블랙 크라운'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크로스 오버한 에픽 댄스 팝 넘버다. 특히 '눈의 왕국'을 이끄는 아이반이 선과 악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투지를 발휘하며 불가피하게 절대 악의 힘을 사용한다는 스토리로 독특함을 더했다.

더불어 '블랙 크라운'은 지난 21일 발매 하루 만에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이와 함께 킹덤의 세 번째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3. 아이반' 또한 미국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K-POP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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