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이' 게임 매니아 이영애, 최고급 컴퓨터에 곽선영 제안 수락
2021. 10.30(토) 22:56
구경이
구경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경이' 이영애가 곽선영의 제안을 수락했다.

30일 밤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극본 성초이·연출 이정흠)이 첫 방송됐다.

이날 나제희(곽선영)는 보험조사 건으로 구경이(이영애)를 찾았다. 그러나 구경이는 사건에 관심을 두지 않고 맥주를 마시며 딴청을 피웠다.

그러나 금세 구경이는 "너 잉꼬가 사실 앵무새라는 거 아냐. 걔네는 금슬이랑 상관 없다. 부부사이 좋다고 소문이 난 게 더 의심스럽지 않냐"고 말하며 날카롭게 눈빛을 빛냈다.

나제희는 금슬 좋기로 소문난 부부 중 남편이 실종된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나제희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을 찾으려 애를 썼고, 전단지까지 만들어 돌릴 정도였다.

이어 나제희는 "돈 문제는 깨끗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구경이는 나제희의 본심을 돌파했다. 구경이는 "자살로 만들어달라는 거 아니냐. 그런 건덕지 찾아서 말 몇마디 퍼트리고. 자살이면 보험회사는 생명수당 지급할 의무가 없으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구경이는 "이번에는 제발 좀 알아서 해라"고 했다. 나제희는 "선배는 이거 할 수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나제희는 구경이에게 고급 사양의 컴퓨터를 조건으로 내세웠다. 또한 경수(조한철)는 구경이의 자산 현황을 조사해 그에게 자금 압박을 가했다.

결국 구경이는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에 눈이 멀어 나제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구경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구경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