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상' 엔시티 드림·오마이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21. 10.28(목) 18:27
대중문화예술상 엔시티 드림 오마이걸
대중문화예술상 엔시티 드림 오마이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과 오마이걸(OH MY GIRL)이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하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6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에는 엔시티 드림과 오마이걸이 수상했다.

엔시티 드림은 "일단 저희가 이렇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이다. SM 관계자, 힘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 또 이 상을 받게 해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사실 멋진 상을 받을 때 가장 좋아해 줄 몇 분이 계신다. 일단 팬들, 항상 믿고 우리 음악을 기다려주고 사랑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오마이걸을 애정 있게 늘 챙겨주는 많은 스태프들 감사하다. 그리고 가족들과 멤버들, 너무 행복한 순간에 함께 있어 감사하다. 항상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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