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더 우먼' 이하늬, 자신의 진짜 정체 파악→중앙지검 정식 출근 [종합] |
| 2021. 10.08(금)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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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더 우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원 더 우먼' 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정체를 파악하고 중앙지검에 정식 출근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 7회에서는 조연주(이하늬)가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한승욱(이상윤)은 조연주(이하늬)에게 "혼자 있을 때 주로 뭐 하냐. 평범한 사람은 아니었을 것 같다. 다시 돌아가면 어디로 돌아갈 거냐. 혹시 위험한 사람들이랑 가깝게 지내지 않았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조연주는 "병원에 있는 거를 왜 싫어하냐. 음식 좀 공수해주면 안 되냐. 정 먹을 것 없으면 마스크 쓰고 응급실 앞에 내려가서 믹스커피 타 먹을 거다. 근데 그거 알고 있냐. 병원은 밤에 응급실 앞이 제일 따뜻하다. 24시간 사람들이 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한승욱은 강미나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자리를 떴다. 조연주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갑자기 왜 가냐. 매번 잘 있다가 왜 저러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초밥을 폭풍 흡입했다. 해당 장면은 기자들에게 찍혔고, 다음 날 조연주의 꾀병 입원 기사가 올라왔다. 노학태(김창완)는 한승욱에게 "위경련으로 입원한 사람한테 초밥을 사다주는 게 말이 되냐. 기자들이 병원으로 찾아와서 귀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성혜는 지하실에서 이봉식(김재영)에게 폭력을 가하면서 강미나(이하늬)의 정체에 대한 증거를 알아오라고 지시했다. 이후 한영식(전국환)은 조연주에게 준비한 차량을 이용해 검찰에 출두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해당 차량은 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황이었다. 이를 알게 된 조연주는 "창의력이 없는 것 같다. 2021년에 브레이크를 고장내서 사람을 죽이는 게 말이 되냐"라고 토로했다. 이후 한승욱의 대처로 두 사람은 무사할 수 있었다.
모든 기자들이 주목하는 상황에서 조연주는 스카프를 둘러쓰고 검찰에 향했다. 이를 본 안유준(이원근)은 "누나 어떻게 된 거냐. 괜찮냐. 나는 나쁜 일이 생긴 줄 알았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조연주는 자신이 검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안유준에게 강미나로 살게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정황상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 오해가 겹친 것 같다. 진짜 강미나는 찾는 중이다. 일부러 사칭한 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안유준은 "평소 하는 대로 하는 거다. 누나가 내 편인 적이 없었다. 항상 내가 누나 편이었다. 무슨 마음인지 알아야 편을 들지 않겠냐. 무엇을 도와주면 되는 거냐"라며 조연주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조연주는 자신의 정체를 발설할 경우 명시된 금액을 손해 배상하라는 각서를 받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안유준은 조연주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한승욱은 안유준에게 질투 어린 시선을 보냈다. 조연주는 브레이크를 고장 낸 범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 김경신(예수정)은 조연주에게 "바닥에 오일자국이 있었다. 누군가 이 집 주차장에서 차에 손을 덴 것 같다. 근데 범인 잡기는 힘들 것 같다"라고 도움을 줬다. 한승욱은 한주패션 공장 화재사고의 원인을 알아내고자 조연주 아빠 강명국(정인기)이 있는 교도소를 찾았다. 하지만 강명국은 "이제와서 누가 믿겠냐. 내 딸도 믿지 않는다"라며 침묵한 채 자리를 떴다. 이후 조연주는 중앙지검에 출근해 지검장 류승덕(김원해)을 만나 그동안의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사실 류승덕은 이봉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이었다. 몇 시간 뒤 조연주는 이봉식과 마주했고, 이봉식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원 더 우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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