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에스파 닝닝 "한국 온 지 5년 넘어, 좋아하는 음식은 약과" |
| 2021. 10.06(수)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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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파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그룹 에스파(aespa) 닝닝이 한국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파엠 스페셜'에서는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에스파는 지난 5일 첫 정규앨범 '새비지(Savage)'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에스파가 지난 11월 싱글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한 이후 처음 발매하는 피지컬 앨범으로 선주문 수량만 40만 1088장(10일 4일 기준)을 넘어서며 '슈퍼 루키' 파워를 확인시켜 줬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Savage'를 비롯해 에스파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아이너지(ænergy)', 파워풀한 댄스곡 '아윌 메이크 유 크라이(I'll Make You Cry)',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예삐 예삐', 댄스곡 '아이크닉(ICONIC)', 서정적인 멜로디의 팝 곡 '자각몽'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이날 닝닝은 '새비지' 삼행시를 해달라는 부탁에 "새우탕, 비지찌개, 지금 먹고 싶다"라고 재치있게 답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획기적인 삼행시였다. 근데 닝닝은 언제 한국에 왔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닝닝은 "한국에 온 지 5년이 넘었다. 한국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약과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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