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선주문 40만 장 깜짝 놀라, 좋은 무대로 보답할 것"
2021. 10.05(화) 11:14
에스파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첫 미니앨범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의 첫 번째 미니앨범 '새비지(Savage)'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재재가 맡았다.

'Savage'는 에스파가 지난 11월 싱글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한 이후 처음 발매하는 피지컬 앨범으로, 선주문 수량만 40만 1088장(전날 기준)을 넘어서며 음반에서도 강력한 '슈퍼 루키' 파워를 확인시켜 줬다.

이에 대해 카리나는 "선주문 40만 장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놀랐다. 앨범을 처음 발매하는 건데,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 몰랐다. 발매 전부터 뜨거운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Savage'를 비롯해 에스파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아이너지(ænergy)', 파워풀한 댄스곡 '아윌 메이크 유 크라이(I'll Make You Cry)',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예삐 예삐', 댄스곡 '아이크닉(ICONIC)', 서정적인 멜로디의 팝 곡 '자각몽'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닝닝은 "에너제틱한 서정적인 곡부터 팝곡까지 수록됐다.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곡 등 다양한 매력이 담긴 노래들이 있으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첫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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