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다른 레벨의 달달한 연애 모드
2021. 10.03(일) 13:25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갯마을 차차차' 배우 신민아와 김선호가 상큼 발랄한 교복 커플로 변신한다.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측은 3일 혜진(신민아), 두식(김선호)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혜진과 두식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도 잠시,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비밀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답게 시도 때도 없이 꽁냥꽁냥한 로맨틱 모멘트를 즐기다가도 마을 사람 중 누군가 등장했다 하면 그 관계를 감추기 위해 순식간에 돌변해 무드를 바꿨다.

때문에 두식의 얼굴을 닦아주던 사랑이 가득 담긴 손길은 곧 그의 뺨을 강타했고, 한 걸음씩 그에게 다가가던 발걸음은 정강이를 향한 발길질로 바뀌었으며, 급기야는 애정 어린 눈빛으로 눈맞춤을 하는 도중 박치기를 날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혜진의 박치기에 두식이 코피까지 흘리는 웃픈 상황에 시청자들은 빵 터질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고군분투와는 상관없이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었던 마을 사람들의 수많은 축하 속에 결국 혜진과 두식은 사귀고 있다고 선언하며 공진의 공식 커플로 인정받았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연애 시작부터 마을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커플답게 혜진과 두식의 범상치 않은 데이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있는 혜진과 두식의 자태가 추억을 자동 소환시키는 동시에 늘 상상 이상을 보여준 커플답게 완벽한 교복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는 이들의 케미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스틸에서는 과거로 완전히 돌아간 듯 교복마저 찰떡 소화하고 있는 혜진과 두식의 넘사벽 비주얼이 탄성을 자아낸다. 두식의 집에서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귀염뽀짝한 표정과 포즈는 마냥 사랑스럽게 보인다.

보조개 미소부터 장난기 가득한 눈빛까지 꼭 닮아있는 두 사람은 비주얼부터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복을 입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와중에도 혜진과 두식의 초밀착 거리는 은근한 설렘을 불러일으키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처럼 본격적인 연애 모드 돌입한 순간부터 마치 깜짝 이벤트 같은 데이트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식혜 커플의 꽁냥꽁냥 로맨틱 모멘트가 어떤 전개로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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