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돌' 오열 속 데뷔조 발표, 여전한 1%대 시청률 |
| 2021. 10.01(금)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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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야생돌'에서 첫 데뷔조가 발표된 가운데, 시청률은 1%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은 전국 가구 기준 1.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4%와 같은 수치다. 이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야생에 남을 첫 데뷔조 14인이 발표됐다. 1등을 차지한 34호 임주안 뒤를 이어 33호 이창선, 16호 박건욱, 24호 서성혁, 39호 정현우, 11호 김현엽, 29호 윤준협, 6호 김기중, 22호 방태훈, 30호 이재억, 9호 김지성, 31호 이재준, 3호 권형석, 15호 노윤호가 차례로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14인 안에 함께 자리한 다른 지원자들이 앞서 진행된 체력, 실력, 비주얼 테스트에서 일찌감치 이름표를 획득한 반면, 3호 권형석, 6호 김기중, 9호 김지성, 11호 김현엽은 순위 발표식에서 처음 이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데뷔조에 안착한 기쁨의 눈물과 더 이상 도전을 이어갈 수 없는 아쉬움의 눈물이 공존한 가운데, 마지막 추가 생존자 발표가 기습 예고됐다. 지원자들은 깜짝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다시 찾아온 마지막 기회에 희망을 걸었다. 이후 '야생돌'의 첫 번째 타이틀곡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본 투 비 와일드'는 랩 프로 타이거 JK가 프로듀싱을, 댄스 프로 리아킴(Lia Kim)이 안무 창작을 맡은 특별한 노래다. 지원자들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만든 탄탄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 실력 테스트에서 최종 1등을 차지한 34호 임주안, 16호 박건욱, 33호 이창선, 39호 정현우는 파트별 센터를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리아킴은 "오늘 한 퍼포먼스는 한 달 정도 연습해야 가능한 건데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해서 하루 안에 끝났다"며 "처음에는 '멘붕'이 왔지만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멋있게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을 줬다"고 말해 지원자들의 엄청난 노력을 실감하게 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지원자들의 끝없는 성장은 앞으로의 '야생돌'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야생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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